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6l 16

팬분이 혹시 하루동안 위즈니가 되면 해보고싶은거 있냐고 물어보니까 위시 료가

위시 좋아해야해요? 해서 팬분이 왜? 물어보니까

위시에는 취향이 없대 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는 127형들이 좋다고했대 개웃기다 하 너무 칠즈니심



 
익인1
료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진짜 엄청난 사랑ㅋㅋ도영굿즈다수보유자ㅋㅋ127콘서트에서 캐스팅된 즈니답다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ㄱㅇㅇ
2개월 전
익인4
료군 진짜 개큰호감... 늘 응원해요 료즈니
2개월 전
익인5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9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0
아 빵터짐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향확고
2개월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69 10.24 16:1732234 16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349 12
라이즈 너 누군데 123 10.24 16:597771 1
데이식스갑자기 데식이 너 한명 세워놓고 한곡만 딱 라이브로 보여준대 94 10.24 13:431731 0
드영배 믹키ㅇㅊ 같은 '분위기' 남배우 없겠지 ...?108 10.24 22:134086 0
 
와 나 방금 최애 직캠 보다가 육성으로 "ㅎ귀엽땋" 이랄랄함7 2:59 163 0
최애 노래취향 나랑 하나도 안 맞는데 좋음ㅋㅋㅋㅋ 2:59 19 0
마플 하이브가 한 밀어내기가 문제가 되는 이유가32 2:59 270 0
마플 정병을 너무 먹어서 그런가 봐도 감흥이없음 2:59 32 0
강철부대 시즌 몇이 제일 재밌어??4 2:59 77 0
마플 난 오히려 하이브 국감 넘 약했다 생각함14 2:58 293 1
이글루 안무 리정인가?1 2:58 47 0
최애 아닌 타멤 솔콘 잡앗는데 갈지 말지 개고민되네8 2:57 104 0
마플 솔직히 사재기 역바 둘다 싫은데 역바쪽이 더 짜증남ㅋㅋ7 2:57 185 0
마플 최애는 너무좋고 그룹도 너무좋은데11 2:56 160 0
마플 근데 그 하ㅇㅂ 밀어내기 자료 이ㅆ짆아7 2:56 148 0
맠동 본체 입으로 노부부 발언만 세번 한거 실환가 3 2:56 66 0
마플 대체 그렇게 말하는 업보업보 하는 게 누군데4 2:56 137 0
마플 ㅎㅇㅂ 구성원들 입사 요건 낮았음 2:55 94 0
마플 진짜 논점파악 못하는 사람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음1 2:55 93 1
마플 한때 최애였는데 이젠 그룹에서 제일 비호감멤 됐다3 2:55 192 0
와 리아 춤 진짜 개많이 늘었다4 2:55 72 0
마플 또또 뭐가 그렇게 억울하신지 ㅠ14 2:55 286 9
쿠팡 장바구니에 물건 담아놓으면 판매자?공급처? 어딘지 뜨잖아 2:55 32 0
플무인데 그림체 깔롱지고 재밌는 애니 보고싶음... 2:55 4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40 ~ 10/25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