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565 13:2318171 3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3646 19:522241 7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135 7:3018256 3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65 18:481164 2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57 21:01999 24
 
엘라가 입은 아디다스 19:15 107 0
마플 하이브 진짜 잔인한게 이렇게 뉴진스가 의지할 수 있는 주변인들 다 자르고6 19:15 155 0
ㄹㅅㄹㅍ 이번주 1위 어디 가능해?3 19:15 127 0
백현 잇츠라이브 날짜도 나온거야??2 19:15 135 0
마플 오프 다녀왔다가 탈덕한 적 있어?7 19:15 69 0
장터 혹시 세븐틴 엔시티 데식 씨디 나눔 해줄 사람 있으까..? 19:15 118 0
근데 언론정보학과에서 하이브 관련 사건 다루겠다21 19:15 515 1
마플 개개인 까지는 모르겠는데 ㅎㅇㅂ 편 드는 소속돌 팬들 많지 않던데4 19:14 102 0
정보/소식 자 다시 보는 오늘자 하이브 언플에 대해 알아보자1 19:14 149 4
마플 저러는데 대중들이 르세라핌을 어떻게 좋은 눈으로 봄15 19:14 316 0
김지원 잘나가니까 그런가 까들이 꽤 많아졌네 19:14 45 0
드림 난리난 포토북 제목 봐.. ENDLESS DREAM = 끝없는 꿈임🥹6 19:14 196 5
마플 근데 광고 나누는건 원래 있던 일인데 새삼스럽게 왜들 이러지13 19:13 197 0
잼젠 굴비언니사건 개웃기다 1 19:13 64 0
마플 언플 관련으로 최악의 회사는 하이브인듯1 19:13 48 0
아이유보다 나은 남자는 없어요 엉니.....4 19:13 332 0
마플 아니 막말로 하이브 저러는 거1 19:13 62 0
보스 헤드폰으로 들을 좋은 노래 추천받습니다~13 19:12 52 0
마플 왠지 내가 좋아하는 돌만? 억까당하는거 같아서 신기함4 19:12 76 0
마플 ㅂㅌ 빼면 뭐 없는 회사가 왜저렇게 사람을 못 죽여서 안달이니.. 왤케 나댐....18 19:12 1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1:54 ~ 9/10 2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