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정보/소식] 인가 8월 둘째주 1위후보 아이들 뉴진스 키오프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유명 텔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747 10:0429087 0
드영배올해 드라마 키스신중에 예뻤던거 뭐있어?88 8:213958 0
방탄소년단 📢 오늘 오후1시 '진 - I'll Be There' 발매 삐삐 💜 60 9:182530 29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46 12:523951 0
라이즈자컨 얘기 나와서 궁금한 거 다들 47 10:352147 5
 
마플 진심으로 저 회사 카드 내역이랑 회계 자료 오픈되면 10.24 18:13 22 0
마플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정확하다고 하면서 댓글 70개 달리더니 어이가없네ㅋㅋㅋㅋㅋ 10.24 18:13 41 0
민희진 관련 나연님 인스스 올라옴ㅋㅋ5 10.24 18:13 1503 1
마플 슴 여신인 나왔을때 하이브가 역바돌리는 거 잘 지켜봐라 10.24 18:13 35 0
원빈이 진짜 심심하다고 소통오는거 좋다ㅋㅋㅋㅋ2 10.24 18:13 121 1
마플 이젠 ㅎㅇㅂ 성적은 다 안믿을라고 10.24 18:13 38 3
이번에 에스파랑 아일릿 엮어서 바이럴하던데 10.24 18:13 68 0
슴콘 고척이면 자리도자린데ㅋㅋㅋ 빛 부를 때 무대 진짜 개처낄듯 10.24 18:13 40 0
마플 슴 고소해야되는거아님? 10.24 18:13 32 0
마플 하이브랑 손잡은 몇 회사들은 뭔죄냐1 10.24 18:12 36 0
디패랑 연관성도 파달라고ㅋㅋㅋ 내돌 역바이럴 10.24 18:12 13 0
고척 플로어뒷자리 vs 좌석 2층1 10.24 18:12 22 0
알면알수록 소름의 연속인데 10.24 18:12 32 0
지금 여기서도 나오는 플돌린다는 말이 뭔 말이얌..9 10.24 18:12 91 0
맠프가 잘라준 마크 머리6 10.24 18:12 287 0
마플 아니 진짜 생각이란 걸 해보자고 10.24 18:12 39 0
마플 여기서 그 동향보고서수준 워딩 쓰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선지키라 하는거 개짜침ㅋㅋㅋㅋㅋ 10.24 18:12 25 0
정보/소식 주어 투어스였음 기사 뜸112 10.24 18:12 8489 9
오 에스파 신곡 개좋다 10.24 18:12 14 0
마플 그니까 뇌피셜로 주어 까지 마라 했잖아2 10.24 18:12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9:14 ~ 10/25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