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때싶이러면서 조롱하지말란 쉴드 재능은 있다 안타까운 재능 사라지면 안되는데 느낌의 쉴드 방조자 찾는 쉴드 등등 


 
익인1
일요일이라 휴일 반납하고 떵치우러 다니길 자처한사람들이 많은듯
2개월 전
글쓴이
와 범죄자 쉴드 치겠다고 ㄷㄷㄷ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69 10.24 16:1732234 16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349 12
라이즈 너 누군데 123 10.24 16:597771 1
데이식스갑자기 데식이 너 한명 세워놓고 한곡만 딱 라이브로 보여준대 94 10.24 13:431731 0
드영배 믹키ㅇㅊ 같은 '분위기' 남배우 없겠지 ...?108 10.24 22:134086 0
 
틔터 글 수정 안되는거 넘 불편해3 2:47 97 0
호종핑 입맛 나하고 너무 반대다 ㅋㅋㅋㅋㅋ7 2:47 79 0
마플 이거 들어보고 의견 좀7 2:47 70 0
마플 과거사진 뿌려서 대응한다는게 겁나 악질이야5 2:47 172 0
마플 밀어내기 아직도 이해 못하겠다 걍 포기함11 2:47 173 0
드림 티저 이제 봤는데 깔끔하게 잘 나왔다 2:46 30 0
마플 머리안길었으면 좋겠다는거 주어알거같은데 난 기대안하는게4 2:46 102 0
마플 삼사 다 합친급 기획사 신인아이돌 인성이 조선일보 손녀급이면 큰일남? 2:46 29 0
마플 지금 이 반응들이 하이브라서 유한 거라고…?33 2:46 326 0
마플 근데 진짜 하이브돌 팬이라고 회사 욕하는데도 너네도 수혜 받았잖아! 이러는 건 도움 안 된다..4 2:46 102 0
하이브 시장 교란행위 맞잖아? 저거 신고 안하나?3 2:46 138 2
연준 라이브3 2:45 195 0
도영이 오늘 바빴구나1 2:45 124 0
다들 티아라 day by day 나왔을 때 몇살이었어??34 2:44 174 0
마플 인티 트렌드에 밀어내기 땡겨쓰기 뜸 ㅋㅋㅋㅋㅋㅋ 2:44 60 0
마플 시혁뱅 어이없음 2:44 27 0
마플 어떤 기업이 국정감사 중에 입장문을 내 ㅋㅋㅋㅋ3 2:44 98 0
마플 기사 2개 난게 역바이럴이라 할수 있나?11 2:44 157 0
마플 아니 하이브 진짜 충격이다5 2:43 165 3
마플 내 최애 머리 좀 잘랐음 좋겠다1 2:43 6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40 ~ 10/25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