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쩌다 유튭에 떠서 듣게 됐는데
음색 넘 조타 이러고 듣다가 가사 ㄷ집중해서 듣고
울컥함ㅠㅠㅜㅠㅠ 약간 아이돌로서의 삶이랑
한 사람으로서의 삶 사이에서 혼란?스러웠던
힘들었던 시기를 말하는 거 같아서 뭔가 본진 생각도 났음
죽고싶었던 나의 손목을 놓지 않은
당신에게 난 하나일 거예요
특히 이 부분 가사 넘 슬퍼써ㅠㅠ
음원 없는 거 같아서 아숩다.. 멜로디랑 음색 넘 조으네여
무튼 쿱스님 이제는 괜찮운 거 맞징? 행복만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