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69 10.24 16:1732234 16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349 12
라이즈 너 누군데 123 10.24 16:597771 1
데이식스갑자기 데식이 너 한명 세워놓고 한곡만 딱 라이브로 보여준대 94 10.24 13:431731 0
드영배 믹키ㅇㅊ 같은 '분위기' 남배우 없겠지 ...?108 10.24 22:134086 0
 
미친 로제 아파트가 테일러스위프트 기록 넘어섰대49 4:22 901 1
마플 하이브 알바들 일부러 플돌리고 있을거같음1 4:21 93 0
연어하다 찾았는데 댓글 ㄹㅇ 팝콘각1 4:21 160 0
이쯤되면 ㅇㅅㅍ 데뷔전논란도 누군가의 역바 아닐까 싶을정도25 4:20 648 0
이쯤되면 업소안다니는 남자 비율이 더 적을거같아6 4:20 145 0
마플 진짜 살면서 업so랑 웨이팅이란 단어가 같이 존재 한다는게 충격임 4:20 43 0
트위터 알티탄거 밑에 봇들이 주르륵 댓글다는거 나만 무서움?2 4:19 55 0
마플 다른 소속사들은 남 to소속사 안읽던데1 4:19 92 0
마플 업보빔 ㅅㅊ1 4:18 60 0
추천탭 미워 왼으로 먹던 오빠가 너무 른으로 보엿어.......행동이 너무 .. 4:17 47 0
블핑노래 왜케좋아?.. 제니에 로제에 리사에 나 이제 입덕할거같음3 4:15 86 1
정보/소식 하이브 국감 영상 4:10 125 0
난 여태까지 나온 키스오브라이프노래중에 nobody knows가 제일 좋음1 4:10 55 0
근데 국감에 나온 그 품평 보고서3 4:09 193 0
아 알고리즘에 승석 ppt 발표회? 떠서 보고왓는데5 4:08 145 0
유튜브 율희의 집 ㄱ ㄱ4 4:06 807 0
정해인 좋아하는 익들아4 4:06 135 0
나 요즘 닝닝이가 너무 좋아.... 4:05 33 0
마플 ㅎㅇㅂ도 그렇고 ㄴㅇㅂ ㅇㅌ도 그렇고2 4:04 154 2
하이브팬들 다같이 민원넣어서 으뜸기업 취소되는 상상2 4:04 8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38 ~ 10/25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