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까지만 해도 로맨스 위주로만 보다가 이젠 로맨스 10% 정도만 함유된 장르물이 좋네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설레라는 장면이나 대사에도 오히려 오글거림만 느껴지고 장르물 보면서 사약 퍼다먹는 게 더 재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