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 마로 (@marozzhh) August 11, 2024
아티스트 매니저라는 사람이 본인이 밀쳐 넘어진 팬의 다친무릎과 신발이 벗겨진 것을 보며 한심하다는 듯 조롱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시나요? 게다가 어떻게 아티스트에게까지 저것 좀 보라는 듯 삿대질을 하여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 조롱거리로 만들어버리시나요?(타래계속,영상첨부 pic.twitter.com/8KA78F2Q2q
어쩔 수 없이 뒤에 사람들에게 밀려 아티스트가 아닌 매니저에게 가까워진 팬에게 "씨 돌았나"와 같은 폭언을 하며 세게 밀쳤습니다 pic.twitter.com/Bu7VkjUSQF
— 마로 (@marozzhh) August 11, 2024
이후로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가만히 서서 붙지 않고 촬영했습니다. 그런데 매니저가 아티스트를 치며 제 신발을 가리키며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봤습니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닌 여러번 수차례 아티스트가 아닌 뒤에 있는 공항 직원한테까지요. pic.twitter.com/kHamvkk5Yo
— 마로 (@marozzhh) August 11,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