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아 막콘 양도하러 올께잉 34 1:341023 0
엔시티0표 클럽 출석불러요...... 30 09.20 21:04847 0
엔시티근데 원래 선예매때 자리 다풀어줘야하는거아니야? 15 09.20 17:54825 0
엔시티 유타 MD ㅜㅜㅜㅜㅠㅜ 16 09.20 20:46406 0
엔시티몇번이야 다들? 14 09.20 20:00178 0
 
마플 계곡 자컨 프리뷰 30 09.20 13:47 499 0
ㅅㅍㅈㅇ 도련샌님 다읽은사람 있나요.. 6 09.20 13:45 167 0
중콘 끝나고 10시 차 괜춘하겠지...? 7 09.20 13:18 100 0
지성이 위라 너무 귀여워 기특해 3 09.20 13:11 92 0
정보/소식 NCT 정우, '시골에 간 도시 Z' 시골 메이트 출격...'반전 포텐' .. 6 09.20 13:02 150 1
티켓팅 하는꿈 1 09.20 12:58 44 0
재민이 살빠졋어....... 1 09.20 12:26 108 0
드림이들 맞춤 손가락 인형 넘 귀엽다ㅠㅠㅠ 4 09.20 12:09 361 0
플미 진짜 미쳤다 1 09.20 12:06 220 0
초록색 두 사람들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 7 09.20 11:58 248 0
헐랭 페리페라 벌써 배송 시작했네 2 09.20 11:54 48 0
심들아 일예 결제 14 09.20 11:53 199 0
툥콘 때 스탠딩 어땠어? 8 09.20 11:27 218 0
장터 혹시 삐그덕 도영 스미니 양도하는 심 있을까 ,, 8 09.20 11:08 176 0
해찬이 팔뚝 공개에 천러가 제일 신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0 11:00 223 2
장터 첫콘 원가양도 구해요..반딧불스밍3천넘었으요😭 09.20 10:41 87 0
심들은 스탠딩 d가 좋아 y가 좋아?? 8 09.20 10:23 255 0
장터 도영 첫콘 스탠딩 원가양도합니다 8 09.20 10:18 380 0
근데 뒷펜스 기대고 싶어도 못기대게 하던데ㅜㅜ 6 09.20 09:29 301 0
뎡콘 막콘 몇시쯤 끝날까? 4 09.20 09:01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