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2l 1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아니 한빈이 미쳣다 35 10.24 16:573722 12
제로베이스원(8) 여유로운 건욱이랑 한빈이 뒤에 매튜 뭐임? 28 10.24 20:5690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엠카 제로포커스 22 10.24 19:32290 1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플챗포스트 23 10:33352 6
제로베이스원(8) 아니 매튜랑 규빈이 이거 웰케 맘이 이상허지 맽남보 강남보.. 20 10.24 22:31403 1
 
유진이 개귀엽다 1 10.03 21:05 18 0
오늘 자컨 이부분 괜히 귀여웠음ㅋㅋㅋㅋ 3 10.03 21:05 175 0
유진이 플챗ㅋㅋㅜㅜ 1 10.03 21:05 20 0
유진이 보고싶다는거 앞에 애칭이야?? 8 10.03 21:05 91 0
유진이 셀카 보고 소리지름 1 10.03 21:04 16 0
한빈이 pr 틀자마자 이 난리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10.03 21:04 234 1
아 미친 유진이 셀카 너무 폭력적이다ㅠㅠㅠ 10.03 21:04 9 0
유진이 플챗 너무 귀여워 10.03 21:04 7 0
욱청 베이킹을 하라고 시켰더니 2 10.03 21:04 79 0
한빈이 인생 최저몸무게.......... 10 10.03 21:03 331 1
유진이 사진 오빠가 아니라 1 10.03 21:03 24 0
유전이 귀여워서 어카냐 10.03 21:03 14 0
아 미치겠네 유지닠ㅋㅋㅋㅋ 10.03 21:03 18 0
요코하마 비행기 11 10.03 21:00 271 0
근데 최선행과 선행의 차이가 뭐야? 8 10.03 21:00 278 0
나도 일콘 결제됐네 2 10.03 21:00 149 0
아 우뜩해 태래!!!!! 완전 똑같애 🥹 2 10.03 20:59 60 0
솜털즈와 한빈이 관계성 요약같음 6 10.03 20:59 280 0
일본콘 지금 떨어졌어도 갈 가능성 있을까?ㅠㅠ 4 10.03 20:58 214 0
딸기 가온이 커플이야? 5 10.03 20:58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1:46 ~ 10/25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