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밝힐 생각은 절대 없고... 휴가철에 붙수니들 때문에 6살 애기 넘어졌다는 거 듣고 눈에 뵈는 게 없구나 싶어서 일말의 동정심도 안 들어 친구가 나한테 연락와서 원래 이러냐고 하는데 너무 창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