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938 9
플레이브본인표출 막콘 플둥들 나 만나줘야해..꼭..🎀 42 09.12 22:49565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실사용해? 41 09.12 14:201108 0
플레이브공백기 사이에 입덕한 플리들은 어떻게 입덕한거야?? 35 1:59414 0
플레이브라뷰 가는익들 꾸미고 갈거야.......?? 34 09.12 18:02731 0
 
펍업볼 확실히 전보다 많이 알려진...듯? ㅎㅎㅎ 1 08.26 17:53 212 0
6시부터 ㅈㄱㅇㄱㅅ 시작🧡 13 08.26 17:50 111 0
오늘 도은호의 날이었자나? 2 08.26 17:50 82 0
와 근데 육여름도 머글픽 받았나보다 6 08.26 17:49 277 0
ㅇㄴㅍㄹㅅ 투표 종료되면 결과 나와?? 3 08.26 17:46 78 0
허티 뱀수인 토끼수인 2 08.26 17:44 91 0
아기 가나디가 울지도않고 의젓하게 08.26 17:44 38 0
도뽀짝 억울해하면서 설명할때 3 08.26 17:43 77 0
안뇽 플둥이들아 지나가던 타팬이야아 23 08.26 17:41 345 0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내 답장 지짜 토나온다 4 08.26 17:40 95 0
ㅋㅋㅋ아 은호 누르면 그대로 눌리는거 2 08.26 17:39 77 0
갑자기 긁네 08.26 17:39 100 0
💙예준이 생킷 배경화면💙 7 08.26 17:38 125 0
돌핑 클래식 씨피 같아? 7 08.26 17:37 131 0
우리 가나디 똑똑해~ 08.26 17:33 32 0
근데 애들 넘 투명한게 08.26 17:33 83 0
다 들켜써 너어!!!!!! 9 08.26 17:29 243 0
하 새로운 밈 발굴 들어간다 08.26 17:29 50 0
아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워.... 털 날려 08.26 17:28 21 0
도으노 아니거등!?!?!? 08.26 17:28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2:58 ~ 9/13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