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72 10.01 11:293405 15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10주차 30위 51 10.01 22:35597 17
방탄소년단 와 라네즈 마케팅 엄청 공격적이다ㅋㅋㅋㅋ 33 10.01 17:49967 22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증정품 뜸 38 10.01 07:201014 8
방탄소년단 야 국민.. 아니.. 국민 너네 ... 뭐.. 아니.... 34 10.01 14:131377 7
 
마플 본인표출투표기간관련 114 08.11 21:03 550 0
이거 나만 웃김? 08.11 21:00 140 0
마플 신기하게 어그로성 글들 싹 사라졌네? 6 08.11 20:54 498 0
삐삐 ㅌㅌ 반대하는 탄소들도 꼭 투표하자 74 08.11 20:50 819 4
끌올) 삐삐 총공찬반투표기간논의달글 2 08.11 19:50 442 5
🐹 ・ᴗ・ 8 08.11 19:33 124 2
마플 탈퇴 지지 하지만 34 08.11 19:28 1120 0
자연광 석지니 😍 1 08.11 19:27 65 2
태국 역도 선수 아민가봐 ㅜㅜㅜ 치미랑 쿠키 머리핀 하고 나옴 14 08.11 19:21 258 0
역도 타일랜드 선수 비티 머리핀 하셨다 8 08.11 19:19 120 0
🔥스밍체크 🔥 엠카사전투표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 2 08.11 19:02 14 0
성화봉송 찍어주신 매니저님 감사하다ㅋㅋㅋㅋ 3 08.11 19:01 96 0
석지니 이게티가 이때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8.11 18:32 264 7
봄날 10억 바로 코앞! 6 08.11 18:25 70 1
엇 푹다행 곧이네? 9 08.11 18:03 270 4
올림픽에서 블랙스완 쓰였대 3 08.11 18:00 142 2
INTP신종 고문법 공유 5 08.11 17:59 230 1
장발 석진파였는데 강경 짧머파 될듯 5 08.11 17:54 140 0
김!!!석!!!!찐 1 08.11 17:53 39 0
이거 그때 매니저님이 핸드폰으로 찍어주신영상인가보ㅓ 1 08.11 17:51 9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28 ~ 10/2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