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하지 않게 넣었어요. 우리 소희랑 헤어져줘요. 우리 소희는 우리 집안을 이끌어 갈 아이인거 알죠? pic.twitter.com/6Pf1fC2kwZ— 돌자야밥먹자 (@tollbyung) August 10, 2024
섭섭하지 않게 넣었어요. 우리 소희랑 헤어져줘요. 우리 소희는 우리 집안을 이끌어 갈 아이인거 알죠? pic.twitter.com/6Pf1fC2kwZ
아 진심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