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8l

[잡담] 차은우 캡쳐 한 장에 알티 몇이냐 벌써.. | 인스티즈

그치만 너무 잘생김..



 
익인1
얼굴에 어깨에 안구복지 최상
1개월 전
익인2
진짜 어머
1개월 전
익인3
차은우니깐 그럴만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297 09.22 18:3211298 3
드영배/마플 이게 남주 대사라니...253 09.22 23:0722812 1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228 09.22 14:1718801 0
드영배정해인 동안이다11 제나이로보인다22133 09.22 16:527710 0
드영배다들 올해 드라마 중에서 제일 재밌던 가 뭐야?87 1:181378 0
 
OnAir 걍 마리도진 응원할게! 도라야 가라~ 08.11 21:48 23 0
OnAir 아오 답답해 08.11 21:47 16 0
OnAir ㅋㅋㅋㅋㅋ그래 도라야 진단이랑 잘 되길! 08.11 21:47 24 0
OnAir 그래 스스로 멸망해라 도라야 08.11 21:47 23 0
OnAir 쓰레기 기억은 안나니? 08.11 21:47 22 0
OnAir 아 마리 너무 귀여워 08.11 21:45 19 0
OnAir 할머니가 감초빌런임...1 08.11 21:43 63 0
OnAir 설마 필승이 공회장 아들? 08.11 21:40 59 0
OnAir 진짜아들인거아님?? 08.11 21:40 40 0
더킹 다시보는데 개재밌다ㅋㅋㅋㅋㅋ케 08.11 21:38 34 0
OnAir 아???진단이 양자 각...? 08.11 21:38 28 0
OnAir 지현우는 나이들수록 더 잘생기네… 08.11 21:35 116 0
우연일까 보는사람??? 지금 정주행 시작할까 말까? 13 08.11 21:35 184 0
OnAir 귀엽다ㅋㅋㅋ 08.11 21:34 17 0
OnAir 마리 배드민턴 잘친다 ㅋㅋㅋㅋㅋㅋㅌ 08.11 21:33 23 0
마플 영화판 힘들다 힘들다하는데 보다보면 08.11 21:33 87 0
OnAir 진심 서브남주를 저렇게 만드는 드라마 처음봄 08.11 21:33 55 0
OnAir 미순남 보정 잘 안하나봄 08.11 21:30 62 0
너네 왜 고백부부 보라고 말 안했어…29 08.11 21:29 1889 0
낭궁민 드라마 추천해쥬라8 08.11 21:28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18 ~ 9/23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