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ㄱ탯재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치유의 미카엘 앤톤군 실력발휘중 10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240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희주안아단 라이즈가 만들었어요 이뿌게 사용하세요! ^.^ // 65 01.07 16:023416 15
라이즈헐 성찬이 인급동 2위야 지금?? 35 01.07 16:50882 3
라이즈 🫂허그 발매기념 화력체크 스밍 인증 달글🫂 33 01.07 18:08338 12
라이즈 응원봉 건전지 사서 갈아쓰는거 귀찮은데 이거 살까 46 01.07 13:35757 0
라이즈 아니 미친 안 잔 내가 승자다 30 1:30666 3
 
정보/소식 원빈, 큰거온데이 👀 공식 인스타그램 10 08.13 22:06 253 7
ㄱ 순정즈 릴스 실트떴다 2 08.13 22:06 173 0
원빈이가 큰거 온다는데..?! 13 08.13 22:04 251 0
인스타로 슬슬 떡밥 던져주는 거 같네!! 08.13 22:04 63 0
체조 3층 마지막 열도 양도 잘되는 편인가..? 4 08.13 21:59 169 0
ㄱ숑넨 진짜....릴스 같아... 8 08.13 21:56 229 0
한끼줍쇼로 멍톤이가 찾아오면 어뜩할거야? 15 08.13 21:54 229 14
앤톤 오늘 인사! 6 08.13 21:52 124 6
달팽이 이름이 혼돈의 카오스라니 5 08.13 21:49 79 0
은석이랑 원빈이 타로 추천으로 영화봤대 14 08.13 21:37 324 4
ㄱ 숑톤 우리 쫄보씨피 또 왔어 5 08.13 21:33 182 5
블쉐님이 조만간 라방 찾아뵌대 13 08.13 21:32 194 0
순정즈 릴스는 미쳤다 16 08.13 21:24 208 1
은석이 셀카 역대급 귀여운데...? 5 08.13 21:23 127 2
정보/소식 은석 위버스 포스트 9 08.13 21:18 100 5
순정즈 라방 궁금하다 20 08.13 21:14 293 0
ㄱ 하관 닮은 사람한테 끌린다던데(주어 숑넨) 19 08.13 21:03 409 9
저번콘 간 몬드들아 머 물어봐도 됨?? 입장 관련해서 12 08.13 21:01 167 0
보스턴백 혹시 풀릴때 어디서 풀리는 편이야 1 08.13 20:53 62 0
라이즈 릴스 늘 이상하다 2 08.13 20:50 97 0
처음이전609610611161261361461561661761861962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 원빈이 상메 언제 바뀌었어,,?? 2
2구름즈 ㄹㅇ 내꺼가 확실함 14
3은석이 위라이즈 썸네일 지분 개높은듯ㅋㅋㅋㅋ 3
4초록글 아니 미친 안 잔 내가 승자다 26
5오늘 한 라방이 영통팬싸 느낌일까? 너무 가깝고 8
6아 진짜 원빈통와,,, 5
7 앤톤 바보 6
 
 
 
1 와 환율 엄청 떨어졌다 바꿀 일 있으면 다들 지금 바꿔
2 Ktx 예매 망함 4
3 정보/소식 [단독] 대통령경호처, 서울청에 경찰 경비단 협조 공문…경찰 "의미 없다" 일축 7
4 원영이 티저 지금봄 1
5 킥이라는 단어 흑백하기전에도 사람들 사용했어? 안쉐프가 하고 난 뒤부터 뭔가 많이 쓰는 느낌쓰 12
6 다들 빨리 일어나는구나 2
7 최애콘땜에 설 ktx 티켓팅 해보는데 2만번대야… 2
8 헐 오른쪽 여자 프듀 나왔던 여자 아님? 3
9 윈터 이거 옷 정보 아는 사람?ㅠ 2
 
1 기차 날짜 늘어남! 5
2 설 기차표 여유롭게 구하는 꿀팁 7
3 오늘 기차표 예매 ㄹㅈㄷ 1
4 서울-부산여행 25토-27월 가려는데 2만5천번대 ㅠㅠ 불가능일까? 2
5 케텍 자리는 랜덤이야? 3
6 설예매 기차 처음인데 이거 취소표 가능이야? 2
7 케택 보통 대기 몇명까지 가능성 있어? 2
8 와 코레일 600번대 받음 6
9 회사에서 물건 집어던지고 욕하고 화낸 동기 얼굴보기 너무 무서워 출근 무서워 또 저럴까봐 카톡보여줄수있.. 6
10 기차 예매 끝! 4
11 대기번호 안빠지는데
12 와 케텍 대기번호 안받고 바로 함 9
13 1월 27일이나 31일 임시공휴일 될 수 있다는데. 맞아??!!?? 33
14 설연휴기간에 기차표예매 첨해봐서 그러는데 7
15 나랑 같이 내려가는 친구 nn번대 받고 벌써 다 잡았대 2
16 아이돌 티켓팅도 ktx 예매 같았으면 좋겠다... 18
17 나는 폰이 더 빨리 빠지는듯 2
18 Ktx 대기번호 답없어서 버스 예매함 1
19 7시 되자마자 들어갔는데 13000번대....... 14
20 화나면 물건 던지는사람은 피해 이겼단 기분들게 하고피해 1
1 서진이네 이런거 맨날 어디 서양인나라에 차려놓고.twt 10
2 나는 싸웠을 때 심진화 홍윤화 강재준이다 vs 이은형 김민기다 4
3 트젠 두 명을 막아낸 목욕탕 사장님의 기지 8
4 유튜버이자 서울살롱 ceo 이희철 부고 11
5 빈티지샵에서 고른 체크스커트 2
6 초록글 하루에 복근 운동을 800개씩 했다는 베이비몬스터 아현.jpg 24
7 초록글 면목동 12남매 유튜브 캡처 + 근황.jpg 29
8 최근들어 역주행 하고 있다는 라면...jpg 2
9 주7일제로 바뀐 cj택배기사의 상황 5
10 자취인에게 영양과 맛 둘 다 만족시켜주는 마법 스프
11 20대 중후반에 온다는 친구관계 암흑기 1
12 초록글 호주 한인 마트 화장실에서 발견한것 42
13 오징어게임 진행요원 식사 수준.jpg 3
14 마음 울적한데 누구 붙잡고 감정 쓰레기통 만드는것도 아니라 혼자 다 해결한다는 것에서 너무.twt
15 한글이 너무 예뻐서 아무거나 복붙하는 토머스 맥도넬 근황.X
16 믿기 힘든 카드 청구금액의 비밀
17 여자는 여자끼리 사귀고 남자는 남자끼리 사귀는게 맞음
18 찐 내향적 인간들이 친구 사귀는법.jpg 1
19 초록글 사실상 비혼 선언이었다는 나혼산 김대호 편.JPG 3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