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938 9
플레이브본인표출 막콘 플둥들 나 만나줘야해..꼭..🎀 42 09.12 22:49565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실사용해? 41 09.12 14:201108 0
플레이브공백기 사이에 입덕한 플리들은 어떻게 입덕한거야?? 35 1:59414 0
플레이브라뷰 가는익들 꾸미고 갈거야.......?? 34 09.12 18:02731 0
 
입덕하고 버블에서 애들 첫 음성 받아서 저장할 때 7 08.26 17:53 118 0
펍업볼 확실히 전보다 많이 알려진...듯? ㅎㅎㅎ 1 08.26 17:53 212 0
6시부터 ㅈㄱㅇㄱㅅ 시작🧡 13 08.26 17:50 111 0
오늘 도은호의 날이었자나? 2 08.26 17:50 82 0
와 근데 육여름도 머글픽 받았나보다 6 08.26 17:49 277 0
ㅇㄴㅍㄹㅅ 투표 종료되면 결과 나와?? 3 08.26 17:46 78 0
허티 뱀수인 토끼수인 2 08.26 17:44 91 0
아기 가나디가 울지도않고 의젓하게 08.26 17:44 38 0
도뽀짝 억울해하면서 설명할때 3 08.26 17:43 77 0
안뇽 플둥이들아 지나가던 타팬이야아 23 08.26 17:41 345 0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내 답장 지짜 토나온다 4 08.26 17:40 95 0
ㅋㅋㅋ아 은호 누르면 그대로 눌리는거 2 08.26 17:39 77 0
갑자기 긁네 08.26 17:39 100 0
💙예준이 생킷 배경화면💙 7 08.26 17:38 125 0
돌핑 클래식 씨피 같아? 7 08.26 17:37 131 0
우리 가나디 똑똑해~ 08.26 17:33 32 0
근데 애들 넘 투명한게 08.26 17:33 83 0
다 들켜써 너어!!!!!! 9 08.26 17:29 243 0
하 새로운 밈 발굴 들어간다 08.26 17:29 50 0
아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워.... 털 날려 08.26 17:2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3:00 ~ 9/13 1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