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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5050 7
플레이브그래서 너넨 최애 국밥 뭐야 81 11.07 23:171259 0
플레이브 빼빼로 2차 출시!! 62 11.07 23:331581 0
플레이브얘들아 참고로 씨지비는...특전을..굉장히... 자주..뿌린다. 59 11.07 19:161637 0
플레이브 하 애들한테 물어보고싶다 47 11.07 12:452847 0
 
캐스터네츠는 내가 칠게 3 08.11 22:16 15 0
속이는 외계인만 있는... 1 08.11 22:16 31 0
아니 근데 아까랑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고 08.11 22:14 77 1
아 귀여워 2 08.11 22:13 31 0
근데 티저 파급력 미쳤어 5 08.11 22:11 141 0
그냥 욕밖에 안나와 5 08.11 22:10 77 0
귀여운 외계인들같으니라고... 3 08.11 22:08 45 0
드럼 예준이 아녔냐고 1 08.11 22:08 26 0
으노야 예준이 드럼이라며..? 1 08.11 22:08 57 0
으노야 노아형이랑 말 맞추고 다시와봐 2 08.11 22:07 76 0
속이는 사람들만 있꼬 1 08.11 22:07 31 0
어 진짜 개웃기네 6 08.11 22:07 155 0
아직도 풀리 속이기 놀이중인 도떤강쥐 08.11 22:06 12 0
결국... 못 이기고 가입했다.... 12 08.11 22:06 131 0
보컬 채밤비 아 오케이 3 08.11 22:06 63 0
왜 애들이ㅜ버블로 하늘을 자꾸 보라고 그랬었는지 알겠네 14 08.11 22:04 281 0
중간에 화음코러스 이건가봐 8 08.11 21:59 182 0
지금 티저 순서대로 싹 무한반복하고 있는데 진짜 못참겠음 2 08.11 21:58 33 0
오이카와 노아 카게야마 하민 4 08.11 21:52 163 0
플리 다 같이 가는거냐곸ㅋㅋㅋ 9 08.11 21:51 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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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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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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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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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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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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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