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5 19:523141 11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61 14:033431 0
플레이브 얘들아 제와삐 ㅇㅅㅌ 32 16:06883 5
플레이브뽑힐거 하나씩 궁예해보자 39 09.09 16:11854 0
플레이브 엇 이거 키오스크로 예매 안된다는 말이지? 31 09.09 14:512362 0
 
자컨 보는데 노아가 왴ㅋㅋ 3 07.23 21:48 176 0
아 근데 밤비어를 브라이언한테 읽힌 거 진짜 3 07.23 21:48 148 0
오잉?우디가?사탕뮤글랭? 1 07.23 21:46 50 0
예준이 혼자 퀴즈할때 자리에 안 앉아있는거 넘 귀여움ㅋㅋㅋㅋ 07.23 21:46 37 0
난 냥냥특집하면 예준이가 제일 비명 많이 지를 줄 알았는데 3 07.23 21:44 146 0
근데 상자 속 물건 맞추기 한거면 4 07.23 21:44 146 0
노아 비명모음🐥 3 07.23 21:42 120 0
형아베리 번쩍 들어놓고 형이 파닥거리니까 2 07.23 21:40 176 0
밤비 예준이 집 마지막이 1년도 더 지났나?? 더 있나? 1 07.23 21:39 85 0
봉준호 라방 예준이네 집에서 했으면 좋겠다 1 07.23 21:37 79 0
아 자컨 볼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11 07.23 21:35 398 0
예라인 하나는 달라인 가고 하나는 밤라인 가야하고 07.23 21:33 57 0
도은호 형님 1 07.23 21:33 109 0
회식 끝나고 와서 이제 자컨 제대로 본다 1 07.23 21:31 46 0
긍데 괴마옥 생각보다 진짜 작다 8 07.23 21:31 238 0
예라인 한명씩 밤라인 거쳐가는거 왜케 웃기짘ㅋㅋㅋㅋ 1 07.23 21:30 82 0
이번주 라방 봉준호임 1 07.23 21:30 74 0
밤비 괴마옥 이거랰ㅋㅋㅋㅋ 6 07.23 21:28 279 0
플목2 작아서 귀여워 07.23 21:28 35 0
밤라인가면 냥냥 특집에 나오는 뼈추얼 될 것 같음.. 3 07.23 21:28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