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OnAir 현재 방송 중!

아니었던거같은디..



 
익인1
속터지긴랬음
3개월 전
글쓴이
으아 한 두배는 속터지는듯 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속터지긴 했는데 얘가 더함ㅋㅋ
3개월 전
글쓴이
도라적 사고면 ㅋㅋㅋㅋㅋㅋ아무리 사랑해도 짜게 식을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161 11.18 11:4121389 6
드영배김정현 반성하고 요샌 다르지 않나…?73 11.18 17:056048 0
드영배올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드라마 있어???61 11.18 19:39753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이진욱‧혜리, 변호사 된다…'에스콰이어' 호흡58 11.18 11:217958 3
드영배/마플정년이는 성적이 기대이하인거야?57 11.18 09:385109 1
 
OnAir 아니 이렇게 화나다가 웃다가 슬플수있는거임?4 09.30 21:50 133 0
손보싫 해리에게 선발대분들20 09.30 21:50 433 0
OnAir 나 왜 우냐…… 09.30 21:49 28 0
OnAir 눈물나ㅠㅠ 09.30 21:49 31 0
OnAir 사실은 엄마같이 맘이 넓었어 ㅠㅠㅠㅠ7 09.30 21:49 155 0
OnAir 손해보기싫어서ㅠㅠㅠㅠㅠㅠㅠ 09.30 21:48 55 0
OnAir ㅠㅠㅠ 해영아ㅠㅠㅠ 힝ㅜㅜ 멋있다 09.30 21:48 35 0
OnAir 범인이 들고온건줄 알았다는게 더 웃겨1 09.30 21:47 132 0
OnAir ...이건 뭘까요? 09.30 21:46 64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30 21:46 31 0
OnAir 어차피 물리치고 이길거면 웃음까지 잡는게낫다1 09.30 21:45 107 0
OnAir 아 저게 그거야???1 09.30 21:45 119 0
OnAir 콘도옴이 왜 저렇게 쓰이는건데ㅋㅋㅋㅋㅋ2 09.30 21:45 181 0
OnAir 아 나도 호신용으로 하나 사야겠다2 09.30 21:44 164 0
OnAir 나 순간 순옥이 드라마 보고있나 했어...1 09.30 21:44 78 0
OnAir 아잌미쳤나 진짴ㅋㅋㅌㅌㅌㅌㅋ 09.30 21:44 40 0
OnAir 개웃겨 진지한게 10분을 못갘ㅋㅋㅋㅋㅋㅋㅋㅋ 09.30 21:44 47 0
OnAir 하 이 작가 진지한거 못버티나봐1 09.30 21:44 125 0
OnAir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30 21:44 48 0
OnAir 아 그래서 모자잌. 되어있는거야?? 09.30 21:44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12 ~ 11/19 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