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런 내용으로 투자를 받았을까 싶은 노잼에 안일한 시놉들이라 정말 위기 맞나? 싶어... 독립영화 쪽을 봐도 10년전이 더 재기발랄했었고 kafa쪽 뉴페이스들이 나왔는데 이젠 뭐.... 진짜 너무 노잼 시놉들만 있어. 신파도 병맛도 재미만 있으면 안 가리고 잘 보는데 요즘 영화는 어중띠게 눈치본다고 해야하나... 감독이 아니라 남의 눈치와 개입 많이 들어간 영화만 한다발 있는 거 같음. 말아먹어도 감독들 개성이 있어야지 영화판이 버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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