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키키 7시간 전 N폭싹 속았수다 2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8/11) 게시물이에요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평일에 일하거나 학교가는 봉들은 다들 캐랜 어케 가니…? 51 02.17 11:581912 0
세븐틴캐랜도 콘서트처럼 잡기 빡세? 25 02.17 18:091316 0
세븐틴캐랜때 보고싶은 무대 적고가 27 02.17 10:26338 2
세븐틴 내 씨피가 동네바부 씨피였다니 23 02.17 23:051424 2
세븐틴인팤 폰vs컴퓨터 23 02.17 11:58575 0
 
마플 . 20:34 5 0
이 사진봐봐ㅜㅜ 20:31 15 0
디스맨과 림보 1 19:17 114 0
문학경기장 쪽에는 4 18:55 208 0
일본 FC 지금 가입하면 내일 승인 날까? 5 18:50 129 0
일팬미 신청하려면 재럿 가입해야되는 거지..? 2 18:49 77 0
늦덕이라 잘 모르는데 팬미팅에서는 뭘 하나요? 12 18:46 160 0
혹시 문학도 테이블석 있어?? 1 18:19 126 0
마플 혹시 일본 공지에도 5 17:59 263 0
하나비 갔던 봉 있어? 17:51 62 0
산책하면서 문경 옴 14 17:46 233 0
바부 전애옹 2 17:37 82 0
얘들아 5월 26일 월요일이야 3 17:27 393 0
마플 그래두 올해는 한국에 있겠네 6 17:19 293 0
버논이 쫌쫌따리 저장명 바꿨었네ㅋㅋㅋㅋ 5 17:14 198 1
도쿄가 아레나면...이번에도 못가겠군🥺 1 17:10 74 0
궁금한게 있는데 일팬미는 8 17:10 223 0
뿌야는 참지않아 2 17:08 78 0
오 일팬미 5 17:02 168 0
일본팬미 떴네 16 17:01 8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