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와...콘서트에서 듣고ㅠㅠ

얼쑤조타~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278 9:5615638 0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104 09.11 23:282917 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79 8:192463 37
데이식스데식 첫인상 77 09.11 23:483863 0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71 13:162011 0
 
슴 단체 피셜 뜬거야?4 09.05 10:11 519 0
제니 카피바라랑 너무 닮았다5 09.05 10:10 288 0
정보/소식 장윤정, MBN 추석특집 '언포게터블 듀엣' 단독 MC 확정 [공식] 09.05 10:10 30 0
정보/소식 태민·비비지·이승기 소속사 유튜브 털렸다…"해결 방법 강구" [공식]1 09.05 10:10 314 0
혹시 이게 단체앨범이양?1 09.05 10:10 192 0
나 최애 연성러님 운좋게 새판 따라가게 됐는데 1 09.05 10:09 91 0
슴 모든돌 레코딩 영상은 다 찾아보는편인데8 09.05 10:09 399 1
전설의 영케이 키갈4 09.05 10:09 449 0
정보/소식 푸바오와 주키퍼의 진심 통했다…'안녕, 할부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 [SS박스..2 09.05 10:08 91 0
마플 피셜도 없는데 09.05 10:08 140 0
정보/소식 데이브레이크, 스킨케어 브랜드 특급 컬래버...스페셜 에디션 출시 09.05 10:07 45 0
마플 너네 최애 마플글 볼 수 있음?21 09.05 10:07 268 0
그런데 갑자기 새삼 시즈니들 대단하다 7 09.05 10:07 378 0
데이식스 비주얼합 개웃기다 ㅋㅋㅋ 꽉뚥딹 형 2명1 09.05 10:07 323 1
정국 뭐 영화 같은 거 개봉해? 다큐인가?4 09.05 10:06 162 0
저번에 슴결앨 그룹별로 내지 않았나?9 09.05 10:06 171 0
실체 의탠딩이면 보통 몇 석이야??1 09.05 10:06 53 0
나는 슴콘 단체곡 바꼈음 좋겠어5 09.05 10:06 196 0
보넥도 ㄹㅇ LA레이커스 선수들 만난거임?6 09.05 10:05 252 0
슴단체 앨범 웃겼던게 포카 55종중에 22종이 엔시티라13 09.05 10:05 8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6:30 ~ 9/12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