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방탄의 엄마와 아빠 같으시다

얄짤도 없는 엄마랑 일단 들어는 주겠다는 아빠ㅋㅋㅋ

열심히 브리핑하는 아들램

[익인1]

무슨 상황이야? 진 거의 째려보고 있는데? 아닌가 그냥 집중한 표정인가

[글쓴이]

정국이 공연 전에 몸 풀다가 어디 모서리에 찍혀가지고 발꿈치 부상 있었거든 그래서 한동안 앉아서 공연해야 했는데 자기 이제 괜찮다고 형들한테 다시 안무 할거라고 설득 중ㅋㅋㅋㅋ

[익인1]

아하~ 진 레이저 나오겠다 ㅋㅋ 귀엽다

[익인2]

그리고 진짜 들어주기만 한 아빠 ㅋㅋㅋㅋ 텍도없어

[익인3]

알엠과 결혼을 해야겠다

[익인4]

아욱겨

[익인5]

정국이 계속 안무할 수 있다고 허공에 대고 설명하고 진 진짜 빡침 남들이면 이럴때 수술한다고 가만히 있으라고 ㅋㅋㅋㅋ

[익인6]

표정은 저래도 나중엔 또 원하는거 들어주는 엄마 / 잘 들어는 주는데 다정한 말투로 단호하게 안돼!!!라고 하는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