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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1 09.27 09:156685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266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2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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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는 하나인데 지금 자기라는 사람만 셋이냐고ㅋㅋㅋㅋㅋ 1 08.11 22:25 31 0
아앀ㅋㅋㅋㅋㅋㅋ 08.11 22:25 12 0
나 자다 깨서 봉구형 하민이 미쳤다고 봐서 08.11 22:25 22 0
이와중에 남예준 자기 아니래 누가 들어도 당신이세요ㅠㅠㅠㅠ 08.11 22:25 23 0
외계인들이 왜이리 귀여워 08.11 22:25 7 0
왹져들이 자꾸 플리 놀리네 08.11 22:24 10 0
아 한노아땜에 현웃 터짐 아 08.11 22:24 25 0
ㅇㄴㅋㅋㅋㅋㅋㅋㅋ노아얔ㅋㅋㅋ 08.11 22:24 15 0
소신발언) 마지막 숨소리 넣은거 변태같은 디테일이라고 생각합니다 3 08.11 22:23 44 0
우리 또 데뷔 시키네 2 08.11 22:23 35 0
애들 좋아하면서 😇 이 임콘 넘 많이씀 08.11 22:23 16 0
아니 남예준 미친거아니야? 2 08.11 22:22 42 0
얘들아 빨리와봐 여기가 극락좌표야 2 08.11 22:20 105 0
캐스터네츠는 하민이로 알구있음 2 08.11 22:20 56 0
노아도 버블 올거같아서 물어봤어 08.11 22:19 25 0
가나디 혼자 조잘조잘 귀여워 08.11 22:17 8 0
난 탬버린 할게 5 08.11 22:16 25 0
노아가 하민이 앞머리 집착하는 영상 모아둔거 혹시 아는사람 ㅠㅠ 4 08.11 22:16 40 0
은호 오늘 왤케 붕방거려ㅋㅋㅋㅋㅋㅋ 08.11 22:16 13 0
캐스터네츠 멜로디언 08.11 22:16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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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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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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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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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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