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해찬이 버블 다들 뭐 골라써?? 13 10.24 18:21346 0
엔시티도영콘 가는 심들아 옷 어떻게 입고 갈 거야?? 13 10.24 15:56254 0
엔시티/정보/소식 도영 인스스 11 10.24 21:29387 3
엔시티토핑 뭐골라써 10 10.24 18:34153 0
엔시티도영콘 가는 심들아 14 10.24 21:12271 0
 
정보/소식 엠카 파리 드림 그리팅 멘트 2 09.15 22:02 121 0
썬앤문 레코딩!! 09.15 22:02 8 0
127 모금체크✅ 9 6 09.15 22:00 63 0
혹시 멤버들이 좋아하는 과자있어? 8 09.15 21:58 89 0
127 모금체크 🔫 8 8 09.15 21:57 43 0
127 모금체크✅️ 7 8 09.15 21:56 48 0
맠동러들아 작추님 웹발행 1 09.15 21:56 45 0
오늘 티저가 안뜬다니 벌써 심심하다 3 09.15 21:55 34 0
127 모금체크✅️ 6 7 09.15 21:52 45 0
127모금체크✅ 5 💚 6 09.15 21:49 59 0
근데 이번에 진짜 곡 너무 좋을거 같음 ㅋㅋ 6 09.15 21:48 87 0
나두 그럼 127모금체크✅🔫 9 09.15 21:46 66 0
모금 소액으로 해도 폼 제출 해야되는거야?? 4 09.15 21:46 68 0
잇티제 쇼케 다들 몇장사고 당첨됐어? 2 09.15 21:45 405 0
127 모금체크✅3 5 09.15 21:45 47 0
(127 모금체크✅️ 2.5ㅋㅋㅋ) 나두 모금이랑 아이디 기부 인증...💚 7 09.15 21:43 55 0
127 모금체크✅ 2 7 09.15 21:43 41 0
근데 쇼케 앨범 응모 맞겠지...? 4 09.15 21:37 189 0
127 모금체크✅ 1 9 09.15 21:36 83 4
3주 은근 짧은 시간이야 미리미리 한다는 생각으로 분위기 잡아보자고 제안 3 09.15 21:3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1:46 ~ 10/25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