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77 11.26 15:335915 0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1 18:083774 0
데이식스나 티켓 풀려구 85 11.26 23:514504 0
데이식스취켓 하는 사람들 0표/전진/올콘 중에 무슨 이유로 하고 잇어?? 61 11.26 17:171140 0
데이식스첫 풀게 79 11.26 23:541193 0
 
12시엔 뭐 안뜨겠지? 2 08.11 23:43 80 0
나는 인천 + 자차라 자리만 있으면 가는데 2 08.11 23:43 104 0
이래도 막콘은 항상 박터지겠지 3 08.11 23:43 117 0
본인표출 인스파이어 시야 공유 하루 왔어! 4 08.11 23:43 340 2
나 첫콘 갈거다...⭐️ 08.11 23:42 39 0
담주 월 티켓팅일 수도 있겠네 3 08.11 23:42 244 0
카카오 셔틀도 대절이랑 똑같은 개념인가? 1 08.11 23:42 134 0
예사가 정신을 차리길... 1 08.11 23:42 39 0
지방익인데 자차vs렌트 4 08.11 23:42 108 0
근데 이번에 일본에서 4일이나 하네 08.11 23:41 77 0
일단 티켓팅하고 생각해야겠다 08.11 23:41 19 0
나 간다. 첫콘. 1 08.11 23:41 49 0
데이식스가 왤케 슈퍼스타야... 1 08.11 23:41 92 0
월금공강인 나는 월화수추석에 목요일 수업 째고 08.11 23:41 35 0
근데 카카오셔틀은 1 08.11 23:41 186 0
영종도 360이야? 2 08.11 23:41 110 0
막콘 가고싶은데 이것도 돌아올 생각하니.... 1 08.11 23:40 81 0
짭마데는 티켓팅자체도 힘든데 2 08.11 23:40 92 0
나 잘 모르는데 혹시 셔틀 운행하게 되면(질문글) 8 08.11 23:40 155 0
몰라 일단 티켓팅 하고 만나자 하루들아 08.11 23:4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