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4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8/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5기 영현 29 02.26 21:281477 10
데이식스 어제 주운 영필이들 고전짤들 53 02.26 13:392135 6
데이식스 쿵빡 데식이들 원필이 애프터블로우 촬영현장 비하인드 15 02.26 19:02240 2
데이식스하루들 마데워치 충전 어댑터 뭐 써? 17 02.26 13:21502 0
데이식스 혹시 첨지라는 고양이 아는 하루있어? 오늘 5기 사진 영현이 13 02.26 20:42557 0
 
궁금해서 다른 회차 투표수 살짝 봤는데 4 10.16 01:22 150 0
뮤뱅 끝까지 해보자고!! 나 하루들만 믿고 달린다!! 7 10.16 01:05 48 0
본인표출🔥🔥🔥올ㅊㅌ 퀴즈 정답 정리끝🔥🔥🔥 19 10.16 01:00 362 5
뮤뱅 투표 격차 우짜노...😢 12 10.16 00:40 488 0
🔥음총팀 모금받고있는 중🔥 13 10.16 00:25 154 2
우리 뮤뱅 투표 막날(오전 11시마감)인데 좀만 더 힘내자 🥹 9 10.16 00:12 97 0
엠넷 마마 투표도 잊지말기!!! 🍀🍀 5 10.16 00:10 58 0
본인표출 으아 밑에 얘기했던 노래 찾았다 🥹 제목도 가을만남이었네 10.16 00:02 85 0
무료투표 얼른 털자!!! 1 10.15 23:58 44 0
스밍하자..! 9 10.15 23:53 67 0
응 내일 출근은 나도 반대야 4 10.15 23:45 183 0
영필러잉데 도..(all)도 기웃거리는중 4 10.15 23:44 277 0
필이 이 머리 너무 시원한듯 4 10.15 23:42 270 0
올해 데이식스에게 일어났던 일들,, 10 10.15 23:38 441 3
음악이모임 이 노래가 진짜 좋았는데 2 10.15 23:32 138 0
똑같은 질문인데 답변 데식이들 다워 ㅋㅋㅋ 4 10.15 23:25 295 0
누가 음이모 소리를 내었어 4 10.15 23:21 129 0
음악이 모임 다시 보고싶은 이유.......🫠 12 10.15 23:10 403 0
영현이 원래 말 잘 못놓나? 6 10.15 23:06 406 0
이 팬아트 웃기고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3 10.15 23:02 18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