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73 09.21 21:111481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714 3
데이식스미리 막콘 가는 하루들 찾아본다🍀 다들 모여 25 09.21 13:08107 0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1 09.21 15:57823 0
데이식스근데 인스파이어 셔틀타서 그런가 악명에비해 난 갠찮다 생각해.. 24 09.21 23:47384 0
 
뒷북인데..데키라 연애사연 풀고지나가요 코너 재미써ㅠ 4 08.12 01:12 133 0
티켓 가격 오를까...? 5 08.12 01:11 351 0
근데 인스파이어도 360 풀개방해야 16 08.12 01:04 648 0
운서역 숙소 잡은 하루들아 5 08.12 01:04 255 0
티켓팅 날짜 뜨기도 전에 어케갈지 고민하는 기이한 현상.. 2 08.12 01:01 145 0
셔틀 정리해줄게 16 08.12 01:00 1330 7
근데 애들 진짜 대단하지않아? 8 08.12 00:59 312 0
찐마데인데도 티켓팅 걱정임 7 08.12 00:59 263 0
바시티 자켓 콘 md 인가보네 1 08.12 00:59 180 0
영종도라 리스너는 빠질 것 같지 54 08.12 00:56 4259 0
웬즈데이나잇 진짜 개좋다 4 08.12 00:55 72 0
근데 우리 티켓팅 매크로 잡혀본 적 있어? 5 08.12 00:53 295 0
콘 끝나고 인스파이어에서 운서역 가는 택시 잡기 쉬워? 2 08.12 00:52 201 0
이번엔 예사가 얼마나 큰 빅엿을 줄까 1 08.12 00:51 145 0
공항까지 버스 있어? 1 08.12 00:50 133 0
인스파이어 여기 근처에 숙소도 없는거여? 11 08.12 00:44 550 0
지방마데 일단 운서역 숙소부터 잡는다........... 7 08.12 00:41 296 0
으와 근데 ㄹㅇ 어케 인천 사는데 웬만한 잠실보다 멀지 6 08.12 00:39 309 0
ㅎㅎ 콘서트 개재밌겠다 08.12 00:38 65 0
카카오셔틀 대략적인 지역 확인해봐 6 08.12 00:37 4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