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3

[잡담] 원빈이 옷 돌려주세요 | 인스티즈

[잡담] 원빈이 옷 돌려주세요 | 인스티즈

[잡담] 원빈이 옷 돌려주세요 | 인스티즈

[잡담] 원빈이 옷 돌려주세요 | 인스티즈

[잡담] 원빈이 옷 돌려주세요 | 인스티즈

[잡담] 원빈이 옷 돌려주세요 | 인스티즈

[잡담] 원빈이 옷 돌려주세요 | 인스티즈

근데 이정도면 원빈이도 셔츠 없어진거 모를 듯



 
익인1
아 방금 이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근데 원빈씨 체크 꽤 영업됨....... 나 오늘 찐으로 입는 거 예뻐보여서 체크 셔츠 샀어 (같은 건 못삼 비싸)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짤보고 이해감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역바이럴 피해자 돌들 정리235 11:107696 44
드영배다들 지옥2 안보나....? 글이 생각보다 없네......121 10.25 21:2013399 1
라이즈 ㅁㅎsbn 피처링 소희 맞앗넹!! 64 0:046181 23
데이식스하루들 이번에 오프 어디어디 갔어 ? 48 1:01152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7 10.25 21:332051 21
 
어차피 싹 다 슴콘하러 갈거 그냥 내가 보고싶은 무대 하나만 껴줬으면 좋겠음2 10.24 10:23 52 0
30주년이면 돌만 하다 생각하는데17 10.24 10:23 481 0
마플 올해는 30주년 기념이니까 그러려니 할건데 10.24 10:23 57 0
슴콘 굿즈도 나와 보통?? 안나오지…?4 10.24 10:23 85 0
슴콘 온리원 탐라에 넘어와서 봤는데2 10.24 10:23 105 0
마플 SM합동 콘으로 월드투어는 좀 없어보임3 10.24 10:22 193 0
마플 슴콘에 별 생각 없는데 10.24 10:22 27 0
한국은 시상식 할 곳없어?? 왜 마마는 한국에서 한번도 안함?4 10.24 10:22 159 0
마플 언제적 슴 내리사랑ㅋㅋㅋㅋ그런거 없어진지가 언젠데 10.24 10:22 58 0
마플 그래도 슴콘 사랑하시죠?2 10.24 10:22 87 1
슴콘 zoo는 하려나2 10.24 10:22 148 0
마플 소속사 단체로 저렇게 북미투어가 있었나???2 10.24 10:22 75 0
내일 1PM 방탄 진 선공개곡 ill be there 나옵니다 많관부❤️💚💙5 10.24 10:22 86 5
고민이다 10.24 10:21 25 0
마플 내본진이좋은거지 슴다른가수들 관심도없다고 10.24 10:21 56 0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ㅈㅇ세븐틴1 10.24 10:21 138 0
슴콘에서 빌런 해 주면 안됨...?2 10.24 10:20 93 0
아파트 중독성 어떡하냐 10.24 10:20 18 0
그래도 마마하러 미국가는것보다 낫지않아..?25 10.24 10:20 694 0
마플 ㄹㅇ 개꼴값아님? 소속사 단체로 앨범에 월드투어에 10.24 10:20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3:04 ~ 10/26 1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