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ㄱ칼윈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이번 곡 작곡에 스티븐리 있을까..?2 l 연예
  새 글 (W)       
l조회 39l

저번에 수록곡에 있었길래 기대한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있어야만해 스티븐리아빠 믿어요...
30일 전
글쓴이
믿어요 제발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716 09.10 13:2329392 3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558 12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79 09.10 18:481955 33
드영배다들 방영 아직인 드라마 뭐 기다리고 있어?65 09.10 13:17182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3186 30
 
위시 노래 좋다 09.09 18:12 17 0
요즘 노래 들을거 많아짐 미야오 위시 보넥도 09.09 18:12 32 0
나 보넥도 돌멩이만을 위해서라도 콘서트가야겠음1 09.09 18:12 38 0
이번 위시노래에 재희좀 좋게 튄다6 09.09 18:12 387 1
보넥도 노래 미쳤네ㅋㅋㅋ 09.09 18:12 48 0
핸즈업 한국어 버전이라니 09.09 18:12 65 0
나 지금 보넥도 돌멩이 듣고 있는디1 09.09 18:12 71 1
진짜 보넥도 노래다 09.09 18:12 20 0
링프들아 돌멩이 리우님 파트 뭐임? 09.09 18:12 21 0
미야오 나린이 소통하는거 너무 ㄱㅇㅇ5 09.09 18:12 628 0
보넥도 ㄹㅇ 트랙순으로 들어야함 09.09 18:12 37 0
캔디는 언제 들어도 개미친 곡이다...... 09.09 18:12 27 1
게임캐릭터를 만들었는데 기시감이 들어… 6 09.09 18:11 54 0
와 보넥도 노래 09.09 18:11 55 0
덩크슛 이 부분 개좋아4 09.09 18:11 130 0
엑디즈 노래 이야1 09.09 18:11 112 0
아이유 콩츄 겁나 좋다 09.09 18:11 44 0
보넥도 돌멩이 이거는 걍 09.09 18:11 57 0
보넥도 나이스가이 얼굴폼 ㄹㅈㄷ 09.09 18:11 26 0
보넥도 스킷 진짜 넥스럽다 09.09 18:11 26 0
처음이전42142242342442542642742842943043143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5:28 ~ 9/11 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