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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6 10.16 19:474306 27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90 10.16 22:282957 8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5 10.16 21:45943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3 10.16 23:083338 0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68 12:23855 0
 
빨리 가사 통으로 보고싶어 08.12 00:41 16 0
돈펌프업더볼륨 1 08.12 00:41 107 0
이번곡은 음방 나오려나?? 11 08.12 00:40 188 0
이 배경으로 뮤비가 올수도? 안올수도 2 08.12 00:40 133 0
난 그 부분 가사가 제일 궁금해 5 08.12 00:39 120 0
내 예상으로는 디싱 공개되고나면 9 08.12 00:39 180 0
기분 좋으니까 내일 라됴 보면서 맛있는거 먹어야지 08.12 00:39 17 0
화성에 불시착한 플레이브가 1 08.12 00:38 74 0
디싱이면 뮤비 없어? 12 08.12 00:38 201 0
누구 얘긴줄도 모르고 1 08.12 00:38 53 0
디싱은 컨포 하라메 이런게 없는 것..? 3 08.12 00:38 156 0
이제 이번디싱에서 라디오를 통해 테라랑 음성으로 연결되고 08.12 00:38 28 0
하 진짜 플브의 플리사랑 또 꽉끼네 08.12 00:38 16 0
애들 ㅅ신나서 달려온거 1 08.12 00:38 26 0
볼륨 낮추랜다 1 08.12 00:38 52 0
사랑해 이 말을 많이 못해서 <<<<< 이건 진짜 유.. 1 08.12 00:37 94 0
라방으로 만들어진 부분만 들어도 좋았는데 08.12 00:37 14 0
아빠 안 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 08.12 00:37 38 0
사랑해 이 말을 많이 못해서<<ㄹㅈㄷ가사 08.12 00:37 66 0
행복 궁예 한번 해봄 08.12 00:37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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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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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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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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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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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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