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58 19:493939 5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47 02.05 20:498064 13
플레이브/정보/소식 2/14 웬디님 영스트릿에 수장즈 게스트 출연 90 16:383562 1
플레이브다들 어디어디꺼 삿어? 69 14:311185 0
플레이브하...ㅇㅈㅅㄹㅅ 다들 몇개삿어 52 16:17667 0
 
다음 앨범은 무슨 컨셉일지 궁금하다 08.12 08:45 24 0
내가 조아하는 챌린지 6 08.12 08:45 68 1
"풋풋한 가사와 아날로그 감성의 멜로디를 녹여내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청량한 곡.. 2 08.12 08:42 171 0
근데 컨셉 아무도 예측 못했겠다ㅋㅋㅋㅋㅋㅋㅋ 5 08.12 08:35 226 0
컴백 기사 뜨기 시작하네 1 08.12 08:35 71 0
미국 서부 캠핑 해적방송 하이틴 2 08.12 08:29 81 0
진짜 화성에서 하는 해적방송이 플레이디오인가 8 08.12 08:20 181 0
ㅋㅋㅋㅋ 월초에 먼슬리 올라온 거보고 8월은 아닌가보다 했는데 5 08.12 08:06 203 0
요듬도 간간히 점프 맵 들어가보는데 풀리들 ㅋㅋㅋㅋ 1 08.12 07:59 117 0
메디힐 이제 안 하나... 5 08.12 07:48 184 0
악 악 디싱 뭐야 이제 일어나서 봤어 08.12 07:33 31 0
나 방금 알았잖아 20일.. 2 08.12 06:58 136 0
나 한숨도 못잤어 4 08.12 05:30 104 0
어쩐지 이때 착륙을 안 하더라 08.12 04:59 219 0
나 소소하게 바라는거 2 08.12 03:47 96 0
이거 편집 미쳤다 3 08.12 03:46 160 0
우리 티저 이미 올라온거야?? 2 08.12 03:41 158 0
디싱이든 앨범이든 걍 너무 설렌다 2 08.12 02:46 78 0
서양수박 부계정 많이 만들어두기! 6 08.12 02:41 157 0
스밍질문 6 08.12 02:38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