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어제 N언젠가는 슬기로.. 어제 N캣츠아이 어제 N포스트말론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이 글은 8개월 전 (2024/8/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027 9
플레이브 음총팀 공구 오픈예정 (미공포+특전포함) 42 05.08 12:262371 11
플레이브 우리 저번에 브랜드대상 투표했던거 기억나냐 33 05.08 10:02879 3
플레이브 아 고화질로 보니까 더 바부같아 어떡해 28 05.08 15:551067 2
플레이브본인표출 고양이 보고합니다 23 05.08 22:05475 0
 
화이트데이에 은호 위에 막대기가 사탕이야?ㅋㅋㅋㅋㅋㅋㅋ 5 11.11 14:11 185 0
다들 도은호 날라가는 모양 fly에서 모양 어떻게 해석햇어? 17 11.11 14:07 257 0
앙앙 잡지 부록이 포토카드야 아님 포토카드사이즈 스티커야? 6 11.11 14:06 269 0
혹시 이번에 나오는 잡지 우리 첫 잡지일까요?? 13 11.11 14:06 260 0
Ai플둥이 도와주라 4 11.11 13:58 122 0
12월에 받을거 많네 1 11.11 13:47 158 0
나 수장즈 방송 이제보는데 한노아 진짜 웃기네 1 11.11 13:46 116 0
anan 잡지 국내온판 열림! 34 11.11 13:34 1172 0
하미니 슬레이트 담당인거 넘 귀여움ㅋㅋㅋㅋㅋ 1 11.11 13:33 59 0
이거 해조!! 5 11.11 13:29 203 0
예준..아...? 9 11.11 13:14 271 0
하민이 버블플필 귀엽다 2 11.11 13:11 85 0
나만 빼빼로 꺽였어?🥲 4 11.11 13:11 257 0
오늘 라방푸드로 9900원 엽떡 먹기 vs 9 11.11 13:09 113 0
플뚜기드라 인티 댓글 잘 달려? 8 11.11 13:04 140 0
본인표출 날짜랑 시간 상관 없는 플둥이들 십카페 자리 잡아랏 18 11.11 13:01 301 0
울뵥뵥이 ㄱㅅㄴ춘거같은데 웨업써요ㅠㅠ 1 11.11 13:00 106 0
혹시 투표 모아서보는거 11 11.11 12:55 136 0
소비자포럼 투표 라쓰고🔥🔥🔥 21 11.11 12:50 243 0
애들을 더 고화질로 보려면 폰을 바꿔야하나 11.11 12:42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