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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음색 뭐야 진짜 ㅠㅠㅠㅠㅠ 08.12 01:00 24 0
아 한노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12 01:00 20 0
끼,야아양거ㅑㅇ가야어갸아양아야아아약 08.12 01:00 21 0
노아야 음악바보 아니야?? 2 08.12 01:00 8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12 00:59 20 0
한놔 머햌ㅋㅋㅋㅋㅋㅋㅋ 08.12 00:59 24 0
노아야 믿고있었어!!! 하고 틀엇는데 1 08.12 00:59 86 0
아나 ㅋㅋㅋㅋㅋ 08.12 00:58 19 0
한노아 진짜 바보같고 귀여운데 어카지? 3 08.12 00:58 66 0
아니 한노아 도자기 깨는 장인이냐곸ㅋㅋㅋㅋㅋㅋ 08.12 00:58 41 0
요번에는 밀리언스 메플 달성시간 단축해보쟈 10 08.12 00:58 119 0
아닠ㅋㅋㅋㅋㅋ한노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12 00:58 66 0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노아 08.12 00:58 27 0
우리 디싱은 팬싸 한 작 럾어?? 10 08.12 00:56 155 0
아싸 컴백주에도 라쓰고 플레이브 자컨 있다!!! 08.12 00:52 34 0
나 시그 사길 잘한듯 6 08.12 00:52 135 0
도파민터져서 마라고백 라이브 정주행했는데 08.12 00:51 40 0
작곡즈한테 높은음자리표 그려보라고 시키고 싶다 1 08.12 00:51 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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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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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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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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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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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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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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