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김없이에서 낙화로 넘어갈때
광일이가 침대 있는 방에서 밖으로 걸어나가는 것처럼 이어지는데 혼자 있을때는 무표정으로 있다가 걸어나가서 형들이랑 소파에 앉을때는 빵끗 웃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