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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3 11.03 13:006903 1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104 11.03 16:42592 0
플레이브나 방금 진짜 이상한 꿈 꿨어.... 50 11.03 18:38827 4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46 1:20944 0
플레이브 10카페 하미니 등신대 목덜미에 하미니 향 뿌렸대... 38 11.03 22:04892 0
 
아직 온콘 연동 안 뜬 거징?? 10.05 16:55 19 0
2층 18구역 시야(ㅅㅍ) 8 10.05 16:54 158 0
아 먼가 내일 혼자 좀 심심할것같은데 또 동행구할정도는 아닌거같고.. 애매하넹 7 10.05 16:54 52 0
2층 14구역 시야 ㅅㅍ 10 10.05 16:53 148 0
ㅇㄴ 앱 업데이트 돼서 연동 못하네 4 10.05 16:53 90 0
후기 다들 시야 괜찮다구하네 10.05 16:53 32 0
저번보단 입장확인 빡세진 않은것 같아 1 10.05 16:52 91 0
뉴플둥인데 온콘은 어떻게 보는거야? 11 10.05 16:52 133 0
응원봉 10.05 16:52 15 0
입장할 때 4 10.05 16:49 112 0
우리가 본무대를 깊게 쓸 일이 없다보니 전광판 시야 확보 좋네 1 10.05 16:46 113 0
개인 배너 깃발? 어디에 있어? 3 10.05 16:46 63 0
플로어 1구역 6열 시야도 궁금하다... 10.05 16:46 44 0
이번에도 들어갈때 그거있었어? 12 10.05 16:45 1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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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돌출이 아니라 시제석도 다 열었구나 1 10.05 16:42 75 0
34구역 시야(ㅅㅍ) 17 10.05 16:40 299 0
2층 9구역 시야 공유할께! 29 10.05 16:40 10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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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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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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