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111 10.24 11:178547 2
데이식스갑자기 데식이 너 한명 세워놓고 한곡만 딱 라이브로 보여준대 99 10.24 13:432284 0
데이식스하루들 자리 궁금하다!! 57 10.24 20:481239 0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티켓팅 안하는 하루들은 왜 안해? 49 10.24 19:352004 0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46 12:523959 0
 
원필이 어쩌다 저길 혼자가게됐을까 3 10.24 23:22 406 0
이왕 이렇게 된 거(?) 성진이 엠디리스트 내일 내놔 10.24 23:21 24 0
원필이 프라다 포토콜 취소돼서 기사사진은 안뜨는거지? 4 10.24 23:20 180 0
우리 기먼필 런치패드라도 쥐여줘라 3 10.24 23:20 87 0
아 지금 데장보고 울고 원필이 보고 웃고 ㅋㅋㅋㅋㅋㅋ 1 10.24 23:18 56 0
유윀미업 듣는 순간 다짐함 2 10.24 23:17 81 0
필이 오늘 버블 와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0.24 23:16 188 0
유윀미업 반주 첼로 바이올린 빠방할 것 같은 느낌 3 10.24 23:15 44 0
장터 오늘 선예 취켓 성공했다 하는 사람들 있니😭 5 10.24 23:13 158 0
데장 마이크 잡은 손 엄청 움직인다 ㅋㅋ 5 10.24 23:13 150 0
하루들 성공했니 ? 2 10.24 23:11 157 0
정규 달달하다...... 10.24 23:11 22 0
티켓팅 광탈 후 듣는 라이브 티저 10.24 23:11 23 0
이 앵글에서 우리 필이만 8 10.24 23:11 339 0
저걸 라이브로 못 듣는다는 거잖아 지금 2 10.24 23:10 55 0
광운대에서 오열파티할 거 같은데 1 10.24 23:10 45 0
아근데 볶머에 가디건 조합인 거 개좋다 10.24 23:10 13 0
유멬미업 듣고 안 울 자신 없다.. 10.24 23:09 6 0
아니근데 무반주로도 이미 벌써 좋은데 2 10.24 23:09 19 0
콘서트에 대한 갈망은 더욱 커져가고... 1 10.24 23:0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9:16 ~ 10/25 1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