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에 막 아줌마팬까지는 아닌데 최소 최애보다 다들 6살은 많아 보인단 말이야... 그래서 그런가 '풉 꼬맹이 주제에' 이게 기조에 깔려 있음 뭘하든 진지하게 못 받아들인다고 해야하나?? 뭘하든 꼬투리 잡고 놀림 뇌절에 뇌절에 뇌절을 함 우습게 만듦 진짜 '넌 노력해봤자 돌판 몇 년 겪은 누나한테 못 돼 넌 내 손바닥 안이야 속내가 훤히 보여' 이런 느낌임... 이거 겪어 본 사람 있으려나?? 아니 한 두번은 재밌는데 계속 뇌절하니까 오히려 조롱같아.. 넘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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