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빨간머리는 애초에 자기 딸래미한테 가기 전에 한 머리임. 감독배우피셜 성기훈이 가장 안할 거 같은 짓을 한거랬고. 근데 전화 한통왔다고 아무리 복수래도 다시 불나방처럼 미련하게 돌아가는 거부터 원래꼴로 되돌아갈 거 같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넷플 흑백요리사 국내만 따지면 오겜급 인기인건가?249 10.27 09:4821655 0
드영배김혜윤 인생작 뭐라고 생각해?125 10.27 18:156354 1
드영배갯차볼까 선업튀 볼까…66 10.27 15:592319 0
드영배나 강나언 처음 들어보는데 다들 열애설 전에도 알고 있던거임?67 10.27 06:517422 0
드영배ㅇㅈㅇ ㅅㅌㅈ랑 결혼했었던거 알았어?64 10.27 10:3214176 0
 
박신혜 진짜 골져스하게 생김1 10.20 00:39 174 0
나 인생작 비숲인데3 10.20 00:38 168 0
빛나다온 미안하디만 영원히 울려2 10.20 00:38 305 0
마플 한강 작가 조롱하는 snl 김아영14 10.20 00:36 855 0
좋거나 나쁜 동재 비숲 꼭 봐야됨?6 10.20 00:32 310 0
엄친아 본 사람2 10.20 00:32 61 0
미루고 미루다 엄친아 4화까지 정주행했는데 재미있어 대사 딱 내 스타일이야 ㅋㅋㅋㅋㅋ 10.20 00:32 38 0
지옥판사 뭔가 유스티티아 완전 인간 되거나 천사 10.20 00:31 122 0
정년이 보는게 MBC 에 도움되는거야 안봐야 도움되는거야?15 10.20 00:29 1614 0
마플 김아영지예은 비호감17 10.20 00:28 523 0
박신혜 꾸꾸꾸 역할은 지옥판사가 처음인가?7 10.20 00:28 818 1
정숙세일 시잗했는데 김소연 남편 혹시 최재림임?1 10.20 00:28 125 0
이친자 선생이랑 집주인이 죽였을까3 10.20 00:27 380 0
아니..근데 얘들아 박신혜 너무 예쁘지않아????4 10.20 00:27 215 0
나는 가까워져도 존댓말 쓰는 커플이 좋다 10.20 00:24 76 0
진짜진짜진짜 설레는 드라마 뭐 없을까...23 10.20 00:24 495 0
헐........ 지옥판사 스브스꺼야?2 10.20 00:23 201 0
사랑후 우울한데 최애씬이나 말해보자....11 10.20 00:22 299 0
지옥판사 ㄹㅈㄷ 회차였는데 시청률 제발3 10.20 00:21 365 1
지판사 올레 많이 떨어졌던데 10.20 00:17 2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9:34 ~ 10/28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