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현주가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임현주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고 전했다.
임현주는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2' 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연기자로 변신하여 '오늘부터 엔진ON' '미스터 LEE' '백수세끼'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연극 '임대 아파트'에 출연하며, 연극까지 연기의 폭을 넓혔다.
https://naver.me/F9NEbSx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