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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이스트샤인이 일본 첫 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스트샤인은 지난 8일 일본 FC 라이브가 주최한 일본 투어에서 첫 팬 콘서트를 열었다.
이스트샤인은 최근 발매한 싱글 '하트드롭'(Heartthrob)을 비롯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번 팬콘서트에서는 수록곡 외에도 1집 앨범 타이틀 곡 '더블다운'(Double Down) 을 비롯해 커버 댄스 무대까지 총 1시간 동안 폭발적인 에너지와 감성을 담아 팬들에게 선보였다.
한편 이스트샤인은 오는 10월과 11월 미국 뉴욕, 아틀랜타, 댈러스, 캔사스에서 투어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