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GKU7Fd5P
새나와 아란, 시오의 전 소속사인 어트랙트 측 관계자는 12일 엑스포츠뉴스에 "새나와 아란, 시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기 때문에 이들이 소속사와 계약을 하고 활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3인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오케이컴퍼니에 따르면 새나, 아란, 시오는 아이오케이컴퍼니 산하 메시브이엔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