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힘들고 귀찮다 ㅠㅠ
6개월넘게 지나서 걍 잊어버렸는데
갑자기 등기가 오더니 공판이 열린다 이런게 계속 등기로 날라오는데
가족들은 모르는 상태였는데 매번 이거 걸릴까 심장 떨리고
회사로 주소 바꿔도 이게 눈치 보이고
한두번이면 모를까 하....30만원정도 였는데 괜히 신고했나 싶고
무슨 돈 받으라고 신청하라 해서 그거 했는데 돈 못받는다고 판결 나서
끝났구나 했는데 그 뒤로 공판 기일 계속 등기로 오고....하 ㅠㅠ
이제 돈 받는거고 뭐고 너무 귀찮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