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impossible 도 그랬는데
뭔가 들으면 몽글몽글 기분이 좋아져서 출근길에 많이
듣게 돼
정말로 럭키한 일이 생길 거 같은 기분?
덕분에 라이즈 보면 그냥 미소짓게 돼
아니 뭐 보기만 해도 자동으로 미소가 나오는 외모기도 하지만
라이즈만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쭉 이어질 수 있게
사랑 많이 받고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노래 들으면서 기분 좋은 에너지 얻어가는거 오랜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