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아 ㅅ 눈물나 다같이 도운이 안아 다 드루와 101 10.26 23:0213941 22
데이식스근데 다들 환불하는거 스제 공지 기다렸다가 해 ? 43 10.26 23:592874 0
데이식스 타싸펌인데 원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 8:172417 7
데이식스 도운이 버블 복습하는데 경사 난 얘기는 뭐였을까 36 1:072999 0
데이식스하루들 나 성진콘 취켓팅 성공이다 41 0:201218 0
 
진찌야 편의점점보먹방 조회수 뭐야 ㅋㅋㅋㅋ 3 10.23 15:14 137 0
프라다 이번 행사 음악파티래서 더 기대된당 2 10.23 15:11 182 0
근데 난 원필이하면 생각나는 브랜드가 13 10.23 15:08 254 0
마플 얘들아 그리고 임의로 규칙 만드는거 공지위반인건 알고있지..? 43 10.23 14:59 846 0
마플 공식스케 기준 43 10.23 14:50 701 0
우리 내일 티켓팅 맞지?! 4 10.23 14:46 219 0
도운이 보고 🥰이 상태로 있다가 5 10.23 14:44 192 0
울 가나지 편곡 능력 넘 좋은거 같음 10 10.23 14:38 194 0
원필이가 라이브에서 간호사 마데 응원해주는 영상 아는 하루? 6 10.23 14:38 117 0
마플 아까 피셜떴다고 글쓴하루인데 21 10.23 14:36 691 0
위드뮤 배송 느린편이야??? 2 10.23 14:31 89 0
돈덩이 경사가 혹시 갤럭시 그거였을까 5 10.23 14:26 311 0
짭마데라서 티켓팅 긴장 한개도 안된다~ 6 10.23 14:10 194 0
와 그민페 음식 진짜 비싸구나 9 10.23 14:05 332 0
마플 마데워치랑 같은 제조사 아니래 53 10.23 13:52 1054 1
그러고보니ㅋㅋ 필이 모델과 출신이잖아ㅋㅋㅋㅋ 2 10.23 13:51 276 0
항상 애들 잘어울리는 명품 브랜드? 생각해보면 15 10.23 13:32 387 0
하루들아 내일 원필이 프라다 행사말야.. 6 10.23 13:29 548 0
와 근데 프라다 행사 늦게하네 1 10.23 13:28 291 0
이건 진짜 음원으로 듣고 싶은데..? 10.23 13:26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7:52 ~ 10/27 1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