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2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109 09.24 11:257432 0
데이식스 이거 약간 버블 절망편 같지 않아 ? 88 09.24 23:286963 24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71 10:472172 0
데이식스영종도콘 다녀온 하루들아 63 09.24 16:581268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 가길 정말 잘했다 하는거 있어 ? 56 09.24 09:57902 0
 
건우아기 건강해지길🥹 2 08.12 17:52 91 0
이번 콘서트는.. 올해 안들어본 곡들 많았으면 좋겠다! 5 08.12 17:51 134 0
하루들아... 취소표로만 잡기는 넘빡세..? 9 08.12 17:49 245 0
나는 그저 엠디로 쁘멀 재판 바라는 중 6 08.12 17:49 89 0
데식이들도 건강 조심하고 콘서트때까지 하루들도 건강 조심하자 1 08.12 17:46 34 0
벚꽃콘때 데멀 매입 안하고 쁘멀만 데려온 나 ... 1 08.12 17:46 95 0
내 앉멀이 오기도 전에 들려온 콘서트 소식.. 1 08.12 17:45 37 0
우리 콘서트 현장에서 md 구매할 때 예매내역 확인하거나 이런 거 없었나..? 8 08.12 17:43 126 0
데멀이들..기깔나게 뽀둥하게 뽑아줬으면 좋겠다.. 08.12 17:39 31 0
나이 서른 먹고 엄마차 타고 콘서트 가게 될 듯 6 08.12 17:38 236 0
필이가 건반 선물해준 건우 영상 올라왔엉☺️ 5 08.12 17:35 219 0
난 진짜 숙소나 교통편 걱정은 전혀 앙대.. 11 08.12 17:34 348 0
선예매 다들 어디해? 16 08.12 17:33 356 0
자컨은 언제부터 뜨려나? 4 08.12 17:33 54 0
담주부터 드디어 2 08.12 17:30 78 0
오랜만에 생각나서 갓시리즈 듣는중 .. 🎧 3 08.12 17:27 29 0
혹시 플로어 욕심 없는 사람 있어 ? 24 08.12 17:25 567 0
마플 360도 불호엿던게 7 08.12 17:22 438 0
카카오셔틀 타면 서울까지 얼마나 걸릴까? 08.12 17:21 34 0
아 ~ 이번엔 엠디 뭐 뜰까 ~ 2 08.12 17:13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1:20 ~ 9/25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