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은 작가+배우가 기대되는 조합이고
하이퍼나이프는 박은빈이랑 설경구 연기때문에 기대됨
두 작품 다 피터지게 싸워줬으면
한쪽은 싸우면서 사랑해야하고
한쪽은 싸우면서 죽여야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