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인스파아레나 가본 하루 있어? 1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61 0:031594 0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인스타 57 12.02 17:062659 4
데이식스티켓 배송 이름 순이라는 얘기가 있네 41 11:16994 0
데이식스 쿵빡 필스타그램 28 12.02 19:461001 0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유툽 도운이 27 12.02 17:01541 3
 
올해 수많은 스케줄 중에 다들 어디어디 갔어 ? 96 08.14 10:11 2737 0
밴드는 오프가 많으니까 3 08.14 09:58 232 0
이번 콘서트 컨셉에 맞게 오프닝곡 워닝 어때 6 08.14 09:36 142 0
다시 생각해도 벚꽃콘 셋리 개구라같네 14 08.14 09:30 476 0
제목 못정함 9 08.14 09:22 267 0
근데 이번 신곡 9 08.14 09:22 216 0
쿵빡 딴따라 JYP 티저 영현이 10 08.14 09:17 405 0
🍈미쳤다 10시 웰쇼 11위 6 08.14 09:05 172 0
떨린다.. 08.14 08:00 135 0
ㄱ 아니 나 원래 이런 거 소비안하는데 4 08.14 03:00 739 0
원하니까의 날씨다.. 1 08.14 01:40 106 0
티켓팅 공지 언제쯤 뜨려나..? 7 08.14 00:49 450 0
이번 컴백 진짜 실감 안난다ㅋㅋㅋㅋㅋㅋ 3 08.14 00:22 411 0
나 꼭 공중파 1위 시켜주고 싶다 5 08.14 00:15 257 0
하루들 그냥 11 08.14 00:07 355 0
팬즈 공지사항 알림 나만 안 와? 7 08.14 00:04 242 0
버블 둘다 와서 들어갔는데 15 08.14 00:01 492 0
진짜 뜬금없는 이야긴데 데식 이번 활동 기념으로 4 08.13 23:45 343 0
콘섵에서 셋리 이머전시 다음에 퍼스트에이드 나오면 찐이다(?) 08.13 23:45 65 0
나 근데 팬즈 잘 안들어가는데 6 08.13 23:43 406 0
처음이전161216216316416516616716816917017117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아 배아파 아 부러워 미치겟다 6
2성진 누락 포카 사웨 아직 연락 안온 하루들도 많지? 1
3초록글데이컴퍼니에서 am7 출근~pm10 퇴근 최저시급 25
4티켓 받기전에 연락왔니?? 5
5메이플라떼는 영영 못듣는건가?ㅠㅠ 3
6나 굿즈에 욕심없는 사람인데 6
 
 
 
 
1 정보/소식 [단독] '월요커플' 뜬다..강훈, 지예은과 핑크빛 재회..'런닝맨' 복귀 11
2 엥 엔시티 정우 xg 좋아한대 12
3 슴콘 투어 라인업에 여돌이없는데...? 49
4 너네 크리스탈 피겨개잘햇던거알아? 7
5 와 뭔데.. 2
6 추첨제 극도로 싫었는데 내가 당첨되니까 개꿀이네 8
7 글 본문 글씨 왤케 커요..? 1
8 근데 나만 하이라이트 멤버들 이름 신기해?? 10
9 지디…
10 다들 토욜에 코엑스 가? 8
11 내년에 투어 도는 슴돌 어디야?6
12 미야오 수인 계속 누구 생각나나 했는데 드디어 알아냄6
13 이번 드림쇼 팬들 전체적으로 후유증이 오래가서9
14 인피니트도 이름 독특하지 않아?ㅋㅋㅋ4
15 슴콘투어 라인업 뜬 거 보니까 드림은 벌써 내년 계획 다 짰고 투어랑 팬미팅 대관도 다 했나봐^^~..8
16 나 진짜 중국인 아닌데 동북아에선 중국이 영어 발음 제일 좋은듯;1
17 유명연예인들도 아이들 방송이나 유튜브에 많이 노출시키지 않아?
18 에....? 슴투어에 슈주 뭐냐궁4
19 SF9 이나 엑소처럼 콘서트에서 상탈 한적 있는 그룹11
20 근데 이번에 나온다는 스키즈 후배그룹 넥스지랑 너무 겹치는게 많은거 아님..??2
1 아이로 돈버는건 ㅇㅎㅈ쪽이 심해보임 50
2 태하엄마는 유튜브 이제 그만둬야하지 않아??? 19
3 아니 태하 27
4 근데 태하 오은영 박사님 만나지 않음?
5 나 회사에서 임신 아웃팅 당한 적 있음 15
6 헐 얼마전에 아기로 인스타 굴리는 거 별로라고 글썻는데 4
7 ㅇㅎㅈ 얘기 나와서 그런데 난 사실 그 시절 사람이라 6
8 근데 태하네는 뭔가 불안하긴 했음 1
9 다들 결혼하고 애기 낳아서 애기 영상 올렸는데 3
10 태하 이게 이렇게 핫할 일이야? 11
11 예전에는 알바생한테 왜 사장님<- 부르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17
12 태하 엄마에 대한 반응 안좋은 이유 87
13 이 패딩 50대 엄마한테는 별로일까.. 21
14 지금 플이 꼴보기 싫은 이유
15 걍 애랑 애엄마 혐오 오지는것 같네ㅋㅋㅋㅋ 2
16 지금 플 보면 아무리봐도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님ㅋㅋㅋㅋㅋ 8
17 하루아침에 알바 관둔다해도될까..
18 태하가 누구야 7
19 너네 맥 살때 조심해... ppt 단축키도 다 다른네 7
20 백호네 이후로 동물, 애기로 돈버는 사람들 다 제정신 아닌 거 같아보임 1
1 요즘 한국 각종 블랙프라이데이 상태.JPG 15
2 지하철에서 처음 뵙는 분하고 같이 책 읽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3 요새 체감오진다 vs 진심 모르겟다 갈리는 것 5
4 이상하게 장사가 잘 된다는 붕어빵집 14
5 환경공무관 출근을 새벽 2~4시에 하는 이유.twt 5
6 집안에서 잠옷 입고 생활하지 않는다는 유럽인들 5
7 기싸움에 밀리지 않는 물고기 1
8 어노잉 오렌지 제작자 근황...jpg 12
9 카푸어 단톡방 최신버전.jpg 3
10 '다이소 핫템' LG생건 스팟 카밍 젤, 출시 3개월만에 10만개 팔려 6
11 [금쪽상담소] 내향인과 외향인의 극단적인 차이 .jpg
12 조금 방심하니까 찐따 느낌 싹 사라지는 토비 맥과이어 스파이더맨 4
13 뮤지컬 신동이라 불리던 어린이 근황.jpg 8
14 우울한 사람들에게 의외로 "봄" 이라는 계절이 힘들었던 이유 2
15 딸이랑 콘서트 왔는데 이게 연쇄살인마 잡는 함정이라는데 어캄???? 4
16 수의사 의외의 장점
17 입양 보낸 강아지가 편지를 보내왔다.jpg 5
18 평생 연애하면서 싸운적 없다고 하는거면 회피형일 확률이 높은건가?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