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창빈이 생카에서 본 부녀가 너무 인상깊어서 다시 생각하면 뭉클해짐... 어제 진짜진짜 더워서 오전부터 진 빠진 채로 창빈이 생카에 앉아 있는데 어떤 부녀가 들어왔음 아이는 애기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어려 보였고 아버님은 땀을 뻘뻘 흘리고 계셨는데 아이가 럭드도 하고 사진도 찍고— 노하 (@p_puppymummu) August 12, 2024
어제 창빈이 생카에서 본 부녀가 너무 인상깊어서 다시 생각하면 뭉클해짐... 어제 진짜진짜 더워서 오전부터 진 빠진 채로 창빈이 생카에 앉아 있는데 어떤 부녀가 들어왔음 아이는 애기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어려 보였고 아버님은 땀을 뻘뻘 흘리고 계셨는데 아이가 럭드도 하고 사진도 찍고
타래까지 봐바
나도 미래에 자식 생기면 이런 부모가 되고싶다